안녕하세요 Burg입니다.
오늘은 선하증권이 무엇인지와 선하증권의 종류 및 무역 용어에 대해 포스트하겠습니다.
선하증권(Bill of lading, B/L)이란?
Bill of lading (선하 증권) – 1등 항해사로부터 발급된 인수증으로, 인수증을 가진 자만 물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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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증권(Bill of lading, B/L)의 종류
- Master Bill of lading : 배를 가진 회사에서 지급 - House Bill of lading : 포워더 로부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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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증권(Bill of lading, B/L)에서 쓰이는 용어
Draft : 초안 Original : 원본 ( 2~3부 + 사본 ) B/L number ( 두 번호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 )
Master Bill of lading : 배를 가진 회사에서 지급 House Bill of lading : 포워더 로부터 지급
No of pieces RCP ( RCP : Rate Combination Place ) 둘 이상의 공시요율을 결합하여 운임을 산정할 때 결합 지점을 표시
ENCL : Enclose, 동봉 Vessel : 배, 선박 Destination = Discharge : 목적지 H.S. Code : 전세계 상품 코드, 세번 분류표, 총 10자리
무게 (weight) 무게 or 부피 중 큰 것으로 계산한다. (Chargable weight) + minimum 요금이 따로 존재
Cross weight : 포장 후 총 무게 Net weight : 포장 전 제품의 무게
콘테이너 싣는 방식 FCL ( Full Container Load ) : 콘테이너 하나를 통째로 사서 전용으로 사용 LCL ( Less Container Load ) : 콘테이너 하나를 여러 사람들과 분할해서 사용
지불 방식 Freight Prepaid : 선납 for CIF, C&F Freight Collect : 후불 for FOB, EX WORK
출발/도착 예정 시간 ETD : Estimated To Departure ETA : Estimated To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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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선하증권의 개념에 대해 포스트했습니다.
궁금하신점은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하증권(船荷證券, bill of lading: B/L)이란, 운송물을 수령 또는 선적한 때 용선자(傭船者)나 송하인의 청구에 따라 선박소유자가 발행하여 양륙항(揚陸港)에서 증권소지인에게 운송물을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유가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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