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3일차 - 버킹엄 궁, 런던 아이, 빅벤, 타워 브릿지 자유여행

 

오늘은 런던 여행에서 추천 여행지인 버킹엄 궁전, 런던아이 등 몇몇 관광지를 포스트해볼게요.

 

먼저 조식을 먹고 버스를타고 버킹엄 궁전으로 갔습니다.

 

 

 

 

아래 사진의 위치가 버킹엄 궁전인데요. 

버킹엄 궁전 앞 광장에는 동상도 하나 세워져있습니다.

 

현재 버킹엄 궁전은 영국 군주의 공식적인 사무실, 주거지로 쓰이고있다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영국 왕실에서 중요한 건물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후, 그 주변인 웨스트 민스터 대성당도 보고 주변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영국 도시 어디를 가도 어디하나 경치가 장관이네요. 사진으로 다 담을수는 없었습니다.

 

 

 

 

 

저 멀리 본명이 엘리자베스 타워라고 하는 빅벤 시게탑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버킹엄 궁전 근처 투어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런던아이로 이동했는데요.

 

이날 날씨가 그렇게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역시나 어디든 많더라구요.

 

저는 런던아이에서 오랜만에 친척형도 보게되어서 이곳은 나름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표를 사고 그룹별로 런던아이를 타봤는데요. 

 

타기 전 기다리는동안 기념품샵도 들렀습니다.

 

기념품샵을 가면 역시 I love London 이 먼저 보이더라구요. 

 

여기서 저는 간단하게 UK 기념품 가방 하나 구매했습니다.

 

 

 

런던아이 티켓

 

항공뷰

 

꾸리한 날씨, 더샤드

 

 

역시 런던아이에 올라가서 보는 경치는 진짜 장관입니다.

 

여기서 크디 큰 빅벤도 한눈에 보고, 템즈강 장관을 한눈에 확인할수있었습니다.

 

다만, 영국 날씨가 비가 오락가락하기 때문에 별로였지만, 비가와도 경치는 대단하네요.

 

 

빅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런던아이 경치

우울한 생각이 들 수 있는 꾸리한 날씨와 꾸리한 강물

런던 2층버스

 

 

이곳에서는 타워 브릿지도 볼 수 있는데요. 

 

타워브릿지를 걸어보지 못한게 아쉽긴합니다만, 직접 눈으로 보고온것만으로도 멋졌습니다.

 

 

 

 

아래는 제 영국 런던, 스완지 여행을 하나로 정리해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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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여행] Buckingham Palace, London Eye, Big Ben, Tower Bridge. #런던브릿지#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