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 Bangkok] 짜뚜짝 주말 시장, 짐톰슨 하우스, 씨암 파라곤

[태국 방콕 여행] Siam Paragon, Jim Thomson house mueseum, Jatujak weekend market

오늘은 타이(태국) 추천 여행지중 몇곳을 포스트할게요

다음날, 저는 짜뚜짝 시장을 먼저 갔었는데요, 더운 날씨어 거의 걸어만 다니다보니 힘들었어요.

짜뚜짝 시장은 매주 주말마다 짜뚜짝 공원에서 열린다고하는데요. J.J(제이제이) 라고 불린다고도 하네요.

저는 기념품도 많이 안사다보니 딱히 살만한 것은 없었어요. 

그렇지만 옷가게, 기념품, 먹거리, 마실거리 등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짐톰슨 하우스 박물관으로 가봤습니다.

이 집은 은 미국인인 짐 톰슨이 말레이시아에서 실종되기 전까지 살았던 집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태국 전통 춤을 볼 수도 있고, 실크 등의 기념품도 살 수 있으며 타이의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유명한 쇼핑몰 씨암 파라곤이 있는 곳으로 가봤습니다.

씨암파라곤은 씨암 센터 뿐 아니라  지하철역에서 육교같은 긴 다리로 걸어올 수 있어요.

더운 날에도 여기까지 가는데, 그늘이 존재해서 나름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뭐 여기서 우리나라보다는 저렴하니, 쇼핑하기는 딱인것같아요.!! 

씨암파라곤 앞 분수입니다.

씨암파라곤 근처 야경도 괜찮더라구요. 야자수에 분수도 있어서 사람 참 많았습니다.

한쪽에는 커플 로드인지 예쁘게 되어있더라구요. 커플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태국은 자동차 보다 오토바이가 주 교통수단으로 쓰이는 것 같더라구요.

오토바이 주차장이 따로 배치되어있네요.

씨암파라곤 말고도 근처에 다른 쇼핑몰도 존재합니다.

앞에 매대 상품들도 많이 진열되있네요.

밤 늦은 시간에 혼자 돌아다니면 위험할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오토바이를 탄 현지인 아이들이 쳐다보네요.. ㅎㅎ

마지막 이 사진은 현지 편의점에서 구입한 현지유심인데요.

공항에서 살까 하다가 편의점이 좀 더 쌀거같아서 따로 구매했네요.

그렇지만 편의점 직원이 영어를 잘 몰라서 약간 헤맸습니다.. 

궁금한 것은 댓글이나, 메일로 물어봐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껏 여행했던 여행지의 사진은 인스타에 차례로 포스트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좌측상단 글 목록 link(링크) 탭의 id 팔로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