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벨라시타 추천 맛집 - 동네 식물원?? " 카페 드 나탈리 "

안녕하세요 Burg 입니다.

 

오늘은 농장이나 식물원 느낌인 동네 카페 하나 소개해볼게요

바로, 일산 핫하다는 백석역 벨라시타의 " 카페 드 나탈리 " 입니다

 

 

 

 

 

벨라시타 정문이라고 할 수 있는 입구입니다. 

봄~가을까지 이곳에서 축제나 이벤트같은거 많이하는데, 요즘은 코로나때문인지 사람이 별로 없네요 

 

 

 

 

 

 

다음은 카페 메뉴판입니다. 

여느 카페와 다름없이 아메리카노, 라떼는 기본이구요.

 

시카코 치즈 케이크, 초코 브라우니 케이크, 당근 케이크 와 마카롱 등 디저트도 다양합니다.

 

 

 

 

 

아는 동생이랑 달콤 쌉싸름한 조합인 커피한잔에 디저트로 초코케익을 먹었는데,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아는동생 머리한 기념샷, 잘찍은건 아니지만 사진찍는법좀 배우고있네요 ㅋㅋㅋ

 

 

 

 

 

 

다음은 거의 마감시간 다되서 찍은 카페 내부 풍경인데요. 
카페드나탈리 마감시간은 밤11시까지였습니다.

여기저기 화초? 나무 등 사진만 보면 식물원 다녀왔다고 해도 될거같아요. 

 

 

 

 

 

 

 

 

 

마지막 샷은 제가 생각하기에 사진 찍기 가장 좋은 스팟 같은데요. 

커플끼리 가서 여친이나 남친 인생 프사, 인생샷 찍으셔도 될거같습니다.

 

이상 신선했던 동네 카페 투어 " 카페 드 나탈리 " 입니다.